보통 젊은이들이라면 영화보기를 즐겨할 것이다.
그런데 도통 영화보는 데에는 취미가 없었던 난 확실히 극장도 적게 가는 편이었고
딱히 보고 싶은 영화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일주일이 안 되는 시간 동안 4편의 영화를 봤고, 지금은 솔램이 보내준
'트와일라잇'을 보려고 한다.
25살이 되어서야 영화보는 취미가 생겼다고 해야할지, 아님 요즘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특히 많이 나왔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과속스캔들'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사온 KGB랑 과자와 함께 트와일라잇을 즐길테요♥

이젠 여기다

2008/12/10 21:57

싸이도 하고, 블로그도 했지만
이젠 그 공간들에서조차
정말 솔직한 내 심정을 털어놓기가 부담스러워졌다.

싸이는 일촌이 늘어가면서
아직 마음을 터 놓지 못한 사람들에게까지
내 격한 심정을 보여준다는 것이
점차 어렵게 느껴졌다.

블로그는 예전에 몇몇 친한 친구들에게만 알려줬었고
대부분은 검색을 통해 들어와서 정보를 얻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래도 간혹 내 솔직한 심정을 읽는 지인이 있다는 게
견딜 수 없게 되었고(진정한 관계가 아니었음에)
내 공간에서조차 내가 한 말에 대해
변명해야 하는 상황이 싫었다.

여기는 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게 될까

여길 들어올 수 있는 당신이라면,
단 한 가지는 확실하지.

내가 당신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을 거라는 거.

BLOG main image
by 드렁큰푸푸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

최근에 달린 댓글